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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선물용으로 샀다가 올해 또 삼

작성자 8****(ip:)

작성일 2023-08-05

조회 24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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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남자친구가 야외근무를 많이해서 작년인가 재작년 여름에 사줬었어요.  당시에 이런 쿨 바디티슈가 타사제품이 많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. 그런데 남자친구가 만족도가 너무 높더라구요.

남자친구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저도 제품 상세정보를 엄청 유심히 봤던걸로 기억나요.

남자친구가 피부는 건조하고 예민한데 특유의 그 미끈거림 싫어하는 성격이라 피부에 닿이는거 선물할땐 저도 초예민하게 고르거든요 ㅋㅋㅋㅋ

아니나 다를까 이건 겉뽀송 속촉촉

맘에들어서 다쓰면 또 살거라고 핸드폰 사진함에 찍어서 즐찾해놨더라구요 ㅋㅋㅋㅋ

그래서 올해 또 사갑니다.

가격이 타제품에 비해 비싸 보일수도 있어요

하지만 그만큼 제 역할을 한몫 톡톡히 합니다

진짜 

이런 제품 필요하신분들께는 강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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